대전시, 전세사기 예방 ‘찾아가는 청년 집探 교육’

2026-01-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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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HUG 참여 실습형 교육...청년·산단 근로자 등 1000명 대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2026 찾아가는 청년 집探(탐)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지원제도 안내,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전공인중개사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세사기 예방과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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