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경기도 RISE 사업 발전 방향 제시

2026-0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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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30 발전 방향 도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8일(수)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내 보건복지관 연회장에서 「2025년 경기도 RISE사업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 해결 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공헌과 현안 해결을 목표로 추진한 돌봄:잇다(Care), 로컬:잇다(Local), 가치:잇다(Valu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돌봄잇다위원회, 지역상생위원회, ESG가치실현위원회를 비롯해, 상인회, 주민자치조직,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공무원, 사업 참여 학생과 교수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지역과 대학, 현장을 잇는 다양한 주체들의 집단지성이 모이는 공론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RISE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한계, 확장 가능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성과로, 주민·학생·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각 분야 위원회는 수요조사에서 드러난 현장의 요구와 정책적 과제를 토대로, 실천 가능한 발전 구상과 후속 과제를 도출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 구축,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로컬 가치 창출, ▲ESG 가치를 일상과 지역 운영에 확산하는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이 일방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집단지성을 통해 도출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2026~2030년 동안 지역과 함께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천 중심의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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