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문화재단, 달성군립합창단 신규단원·솔리스트 공개 모집
2026-01-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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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
솔리스트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솔리스트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달성문화재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새로운 구성원들이 합류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