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2026-01-29 14:40

add remove print link

소상공인 자금 부담 완화, 최대 3천만 원 특례보증 지원

대구 동구가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대구 동구청 전경    / 대구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대구 동구청 전경 / 대구 동구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동구가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해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출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