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의회, 2026년 군정 로드맵 ‘현미경 심사’ 돌입… 14일간 임시회

2026-01-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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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308회 임시회 개회… 내달 11일까지 새해 주요 업무계획 집중 점검
이남오 의장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구현해야” 당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군의회가 갑진년 새해 군정의 방향타를 점검하고, 군민의 삶을 바꿀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14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 11일까지 이어지는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2026년 함평의 살림살이, 꼼꼼히 살핀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 과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점검이다. 일반행정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올 한 해 추진할 핵심 사업과 현안을 보고받고, 예산의 적정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질 예정이다.

이남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계획 보고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단순한 계획 청취를 넘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 BF 인증 개선 등 민생 안건 처리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의결되는 등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 노력도 이어졌다. 의회는 내달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과 안건들을 최종 처리하고 폐회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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