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작정했다…1년 만에 최대 50% 파격 할인 들어가는 '이 품목'

2026-01-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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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광어회' 최대 50% 할인 등

주말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대형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마트는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며, 주말을 앞둔 30일부터 '황제광어회'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다릅니다.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다릅니다.

30일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특가 행사에서는 황제광어회와 계란 등 주요 먹거리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 내외 대형 사이즈 광어만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 팩)'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만 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만 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 경우 최대 혜택을 받으면 50% 저렴한 2만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광어 대비 최대 2배 크기에 달하는 원물을 활용한 이마트의 차별화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협력 양식어가와 사전에 기획해 2년 가까이 길러냈으며, 크기가 커 더욱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여름 제주 양식장 고수온 피해와 고물가로 인한 비용 상승 등의 상황 속에서 생산 안정성을 위해 양식 어가와 사료비, 시설 증축 비용 등을 함께 부담하는 등 상생 협력을 통해 이마트의 차별화 상품으로 다시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준비 물량도 넉넉히 확보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마트는 3일간 활어 기준 약 50여 톤(t)을 준비했다. 이는 평시 대형 할인 행사 물량 대비 약 4배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필수 먹거리도 할인에 나선다. 2월 1일까지 계란 대표 상품인 '이맛란 30구'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정상가 대비 최대 39% 저렴한 4979원 특가에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30만판이다.

미국산 소고기 '초이스 부채'(냉장, 1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100g당 1990원에, 파프리카는 3개 3990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채로운 고래잇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말 특가 행사에 더해 2월 4일까지 이어지는 고래잇 페스타에서도 큰 폭의 할인 행사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마트들의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관심 있는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조건을 살펴보며 알뜰한 소비에 나서는 움직임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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