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기다렸다”…곧 '시즌2' 공개된다는 괴물급 스케일 '넷플릭스 작품'
2026-0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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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마를 찍어왔네. 스케일 대박”
넷플릭스가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을 다시 꺼내 든다. 기묘한 사건을 좇는 수사단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 속에서 또 한 번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뛰어든다.

넷플릭스는 지난 29일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를 오는 2월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고, 단서와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이번 시즌2에는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다시 출연해 수사단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가비가 새 멤버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 연출은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선보인 정종연 PD가 시즌1에 이어 맡았다.

정종연 PD는 시즌2에 대해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파괴적인 스토리를 도입했다”며 “능동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해져 더 흥미로워진 수사단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왜 시즌2를 만들어야 하는가?’라고 자문했을 때 아직 더 할 이야기가 있었다”며 “드라마와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미스터리 수사단’을 봐 달라”고 말했다.
■ 단서 쫒는 수사단, 미지의 공간으로... '긴장감 폭발' 티저에서는?

넷플릭스는 공개일 발표와 함께 티저 예고편도 공개했다. 영상은 “업무에 복귀한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수사단이 어둠 속을 지나 스산한 분위기의 호수로 향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어 수사단이 여러 개의 낯선 공간에 도착해 단서를 좇는 모습이 빠르게 교차되며, 순간순간 굳어지는 표정과 긴장감에 휩싸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듯 깜짝 놀라는 장면도 연이어 등장한다.
여기에 하얀 소복 차림의 존재, 산산이 부서지는 창문, 붉은 흔적이 번진 벽 등 섬뜩한 이미지가 이어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무언가에 쫓기는 듯 전력으로 달리는 수사단의 모습이 더해지며, 이번 시즌에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연이어 펼쳐지는 장면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서막을 알리며, 시즌 2에서 수사단이 맞닥뜨릴 새로운 미스터리와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티저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기대감 폭발'이다. 누리꾼들은 "기다렸어요. 이번에는 에피소드가 많기를", "역시 정종연 피디님...", "엄청 기대된다...", "와 진짜 꿀잼 각ㅋㅋ", "와 이 조합 너무 좋다 진짜", "이번에도 기대 중", "레전드!! 기다렸어요. 추리 탈출 예능은 항상 정주행만 백만 번 하는 듯", "젠장 드디어 나오는 거냐고. 완전 기대 중", "이것만 기다렸다 진짜로", "시즌 1도 엄청 재밌게 봤는데 시즌2도 엄청 기대하게 만드네", "시즌 2 너무 기다렸어요...", "그냥 드라마를 찍어왔네. 스케일 대박", "날짜 나왔네 신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기대감 속의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오는 2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