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광·MICE 스타트업 13곳 키운다…2026년 공개 모집

2026-01-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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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원...대전·세종 관광 창업 생태계 본격 육성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지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관광·MICE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대전·세종 관광·MICE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부터 지역 특화, 성장, 부스트업 단계의 스타트업으로, 사업 유형은 관광체험 서비스,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MICE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회원가입 후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13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기업 홍보 및 판로 지원, 투자 유치, 지역 관광 인재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김용원 사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수 있는 튼튼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관광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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