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원자녀 대상 ‘키즈 잉글리시 캠프’ 운영

2026-0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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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양 지역 초등학교에서 3주 간의 캠프 진행…직원 자녀 200여 명 참여
사외 외국어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 구성…체육, 쿠킹클래스 등 예체능 활동으로 참여도 제고

포스코 '키즈 잉글리시 캠프'에 참여한 직원 자녀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포스코
포스코 '키즈 잉글리시 캠프'에 참여한 직원 자녀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포스코

포스코가 지난 1월 22 일부터 오는 2 월 11일 까지 , 약 3 주간 포항 · 광양 지역 초등학교에서 직원 자녀 200 여명을 대상으로‘포스코 키즈 잉글리시 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3 년차인 ‘포스코 키즈 잉글리시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영어 수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 아이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학부모 입장에서 일과 가정의 균형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 외국어 전문교육기관인 ‘캐롯 글로벌’과 협업하여 프로그램을 구성 , 더욱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도 , ▲과학 실험 ▲체육 활동▲노래 부르기 ▲미술 체험 ▲쿠킹클래스 등 저학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체능 활동도 추가해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 CEFR( 공통유럽언어참조기준 ) 등급 기반 교보재를 활용해 참여 학생별 영어 수준에 맞춘 강의를 마련했으며 , 실전 중심의 말하기 실습과 함께 타국의 다양한 문화적 맥락 속에서 언어적 /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감각까지 제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아이들의 어학 실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는 게 즐겁고 재밌다”며 “나중에 다른 나라 친구들과 영어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을 기획한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키즈 잉글리시 캠프는 회사의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의 연장선으로 ,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들이 영어 학습과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 포스코는 ▲육아몰입기간 ▲육아기재택근무 ▲지역별 어린이집 운영 등 생애주기에 맞춘 25 개의 가족·출산 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향후에도 포스코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가족·출산친화 문화가 회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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