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포항시지부, 2026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 개최
2026-02-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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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농협 자정·혁신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 의지 다져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농협중앙회포항시지부(지부장 이영우)는 지난 30일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척결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2026년 신뢰회복 자정(自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와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스스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결의대회는 범농협 차원의 고강도 혁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포항시지부는 조직 내 부패척결과 뼈를 깎는 윤리적 쇄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구현을 위해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구현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실현 ▲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도약 등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자정과 혁신 의지를 천명했다.
이영우 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윤리적·행동적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신뢰받는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한 약속이다”며, “청렴·공정·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혁신의 노력을 지속적인 실천으로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