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에 10억' 찍은 광고만 136건인데…김연아가 광고 찍을 때 내세운 '뜻밖의' 조건?
2026-02-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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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계 지원 장려한 김연아
전 피겨 황제 김연아가 광고 촬영마다 특별한 계약 조건을 걸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22년 9월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에선 김연아가 계약한 광고가 100편이 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편당 광고료는 10억 원으로 추정된다. 이를 단순 계산해도 김연아가 광고비로 벌어들인 연간 수익은 1000억 원이 넘는 셈이다. 그는 현재 서울 동작구에 고급 주택과 인천 신도시에 상가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돈벌이 수단으로 광고를 너무 찍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지만, 김연아는 광고를 찍을 때마다 특별한 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본인의 훈련 비용뿐 아니라 피겨계 후원까지 사비로 지출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는 광고 계약 시 기업이 피겨 스케이팅을 후원하도록 원했고 피겨계 지원을 장려하고 조건을 내걸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하며 국내외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누적 기부액 50억이 될 정도로 오랜 시간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다.

은퇴 이후 지난 2022년 7월 가수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5월 육군 군악대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