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2026년 종합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026-0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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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 모델 확산·중장년 친화 고용환경 조성 본격 지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지사장 강수영)가 호남지역 노사 상생과 중장년 친화적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호남지사는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광주중장년내일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기업과 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노무 담당자와 노사 실무자들이 재단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노사발전재단 기업서비스 활용 방법 △사업주 지원 및 중장년 경력지원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안내 △공모 신청 절차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공모는 1월 28일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현장 코칭이 제공되며, 개별 사업장은 최대 4천만 원, 단체는 최대 8천만 원까지 프로그램 수행 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

상생파트너십 사업은 노사의 자율적인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업종·지역 단위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제도다.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상생과 연대의 노사 문화를 확산해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수영 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노사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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