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 ‘더샵 프리엘라’ 138가구 일반분양

2026-02-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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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4가구…전용 44~84㎡ 구성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 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 포스코이앤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신축 아파트 공급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문래동5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까지,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84㎡ 138가구로, 1~3인 가구와 중소형 주택 수요층을 겨냥한 구성이 특징이다. 면적별로는 44㎡부터 84㎡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선택 폭을 넓혔다.

문래동은 최근 주거지로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문래역과 양평역 접근성도 갖춰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권 이동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평가다. 직장과 주거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층에게 매력적인 입지라는 설명이 나온다.

생활 환경도 무난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을 따라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도심 속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통학 여건도 갖췄고, 대형 유통시설과 문화 공간 역시 주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주거 환경 개선 기대감도 있다. 해당 단지는 인근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맞물려, 일대에 총 1700세대가 넘는 더샵 브랜드 주거타운 형성의 한 축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주거 이미지와 생활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정비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균형을 이룬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라는 점도 관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으로 계획돼 있다.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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