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장바구니 반값 찬스… 마트서 즉시 50% 깎아주는 이 '카드'
2026-02-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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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세트, 최대 50% 할인으로 장바구니 부담 확 낮춘다
KB국민카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 세트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방위적인 할인 공세에 나선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 플랫폼인 KB Pay까지 아우르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 즉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설 선물 구매가 시작되는 2월 6일부터 주요 백화점에서 상품권 증정 릴레이가 시작된다. 롯데백화점은 15일까지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3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6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을 돌려받는 구조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도 동참한다. 1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40만 원 이상은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H.Point를 적립해 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높은 점을 감안해 현대백화점 내 정관장 매장에서는 혜택 폭을 넓혔다. 구매 금액이 2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늘어날수록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 구간을 세분화해 고액 구매자의 혜택 체감을 높였다.
대형마트는 파격적인 즉시 할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을 포함해 2월 7일부터 17일까지 할인 대전에 돌입한다.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현장에서 즉시 가격을 깎아준다. 설 연휴 직전까지 구매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막바지 선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몰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촘촘하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2월 12일까지 네이버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마켓의 강자인 G마켓과 옥션은 기간을 넉넉하게 잡았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설 빅세일' 행사 상품에 대해 최대 15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적용한다. 새벽 배송으로 인기 있는 컬리는 16일까지 설 선물 대전 기획전 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1만 5천 원까지 1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플랫폼인 'KB Pay' 쇼핑도 전용 기획전을 열고 충성 고객 잡기에 나섰다. 12일까지 열리는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은 신선식품부터 가공, 건강식품, 주방·효도 가전 등 4대 핵심 상품군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할인율은 결제 금액에 비례해 커진다. 1만 원 이상 가벼운 선물 구매 시 5% 할인이 적용되며, 5만 원 이상은 7%,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 할인이 적용돼 최대 5만 원까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소비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행사 대상점과 세부 내용은 KB Pay 앱이나 각 제휴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