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 시상
2026-0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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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 우수기관 17곳 선정… 현장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 성과 공유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4일,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서비스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관내 17개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1년 10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국 504개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기관 40개소, 성과향상 우수기관 25개소가 선정됐다.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최우수기관 13개소, 성과향상 우수기관 4개소 등 총 17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지역본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등 지역 내 우수기관 17개소에 대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수상기관들의 현장 중심 운영 사례와 서비스 개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부산·경남지역 전반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평가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