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원, 영덕군 2026 의정보고회 성료
2026-02-0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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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특별법 대표발의 및 각종 사업 국비 확보,유치성과


[영덕 = 위키트리] 박병준 기자 =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이 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당원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동해안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경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사업 등 18개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의정활동 중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산불 피해 지원과 복구 활동으로 현장을 집중 방문하며 피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고,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을 요청해 하루 만에 지정·선포되도록 했다.
4월 15일에는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재건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국회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주도했다.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공로의원으로 선정된 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산불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대미 관세 협상 시 농산물 개방 반대 입장을 제시했다.
2026년도 영덕 발전을 위한 영덕 강구대교 건설 13억 원, 강구-축산간 도로 건설 2억 원, 축산항 어항기능정비사업 134억 원,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당 원내수석으로 산불 피해 지원 예산 역대 최대 확보를 견인했고, 국회 예결위 간사로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 대책 마련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영덕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