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정 새 엔진 황기연 부지사~ “광주·전남 대통합 기틀 다지겠다”
2026-0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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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취임 일성으로 ‘통합’과 ‘AI·에너지 수도’ 강조… 도정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국비 확보 및 미래 산업 육성 특명… 행안부 출신 네트워크 활용 주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황기연 전라남도 신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일성으로 ‘광주·전남 대통합’과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강조하며 도정의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예고했다.전라남도는 5일 황기연 신임 행정부지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미래 비전 실현의 ‘키맨’
황 부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의 역사적인 대통합과 AI·에너지 수도로의 대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전남도의 최대 현안인 행정통합과 첨단 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국비 확보·일자리 창출 전력
전남도는 황 부지사의 풍부한 중앙 부처 네트워크와 기획 능력이 국비 확보와 미래 산업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위기 관리 능력과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도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