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비전…RISE 성과공유회 개최

2026-0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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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그린 지역 발전 모델 제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RISE사업단은 5일 교내 공학관 세미나실에서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이룬 인력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2025학년도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부터 본격화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1차년도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대학교 RISE사업 참여 학과 교수진 및 학생을 비롯해 유관기관, 협력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컨소시엄 대학인 대경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차년도 사업 추진 경과보고 및 주요 성과 발표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식 ▲전시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산업 문제 해결에 기여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과,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한 기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는 서정대학교 RISE사업의 다양한 성과물들이 시선을 끌었다. ▲RISE사업 우수사례 전시 ▲공유 인프라 및 기자재 전시·체험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출품작 전시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직접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하나 되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기점으로 2차년도 RISE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특화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home 이상열 기자 syl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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