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구경하고 ‘쌀귀리 셰이크’ 한잔”~ 강진청자축제, 입이 즐거운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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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축제장서 ‘쌀귀리 홍보관’ 운영… 고소한 빵·떡부터 수제 맥주까지
14개 지역 업체 참여해 31개 제품 선봬… 온라인몰 구매 시 사은품 혜택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오는 21일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고려청자의 비색뿐만 아니라 고소한 맛과 향으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진군이 자랑하는 슈퍼푸드 ‘쌀귀리’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가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청자 구경하고 ‘쌀귀리 셰이크’ 한잔”~ 강진청자축제, 입이 즐거운 ‘맛남’

강진군은 축제 기간인 21일부터 3월 2일까지 행사장 내에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진 쌀귀리의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 셰이크부터 맥주까지… “취향대로 즐기세요”

홍보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31종의 가공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쌀귀리 빵과 떡, 오란다, 김부각은 물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누룽지 칩도 준비됐다. 특히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고소한 ‘쌀귀리 셰이크’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하멜촌 맥주’는 축제의 별미가 될 전망이다.

◆ 축제장서 보고 집으로 배송

현장 구매뿐만 아니라 온라인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홍보관에서 제품을 맛보고 강진군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을 통해 주문하면, 구매 금액(2만 원~10만 원 이상)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눈으로는 청자를 감상하고 입으로는 건강한 쌀귀리를 맛보며 강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