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졸업생 특화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 프로그램 “호응”
2026-02-06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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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졸업생 특화 입사지원서 첨삭 클래스 프로그램 “호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안민주)가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사지원서 첨삭클래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신대 학생뿐만 아니라 타 대학 출신과 지역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취업 준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년층을 폭넓게 지원했다.
프로그램에는 1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별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학생들은 3회기에 걸친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지원서 첨삭 컨설팅, 1:1 방식의 개인별 지도를 받았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진실성 및 논리성, 목표 설정의 명확성, 취업 전략 수립 수준, 창의성과 성실성, 프로그램 참석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7명의 우수참여자를 선정했으며, 1인당 1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졸업 후 혼자 취업을 준비하며 막막했는데,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면서 “대면과 비대면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직무 중심으로 경험을 정리하는 법을 배워서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신대학교 안민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생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이 취업을 향한 발판을 단단히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파악한만큼 앞으로도 대학 안팎의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