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광주시 남구 ‘30년 숙원’ 풀었다~ 진월~봉선 터널 국비 사업 확정

2026-0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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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5차 계획 반영 이끌어내… 총사업비 752억 원 중 국비 211억 투입
지난해 설계비 5억 확보 이어 쾌거… “주민 삶 개선이 정치의 이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지지부진했던 광주시 남구의 30년 묵은 숙원 사업인 ‘진월동~봉선동 터널 도로’ 개설이 정진욱 의원의 정치적 결단과 추진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정진욱 의원은 6일, 해당 사업이 지난 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설계비 확보부터 계획 확정까지 ‘속도전’

정 의원은 그동안 추진 동력을 잃고 방치됐던 이 사업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국회 예결위원 활동 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026년도 국비 예산에 설계비 5억 원을 신규로 반영시키는 성과를 낸 데 이어, 이번에 국토부의 중장기 계획에까지 포함시키며 사업 추진을 확정 지었다.

◆ 국비 지원으로 사업 탄력

이번 계획 확정으로 전체 사업비 752억 원 중 211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돼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정진욱 의원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난 시간 집중적으로 매달린 결과가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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