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 참가~ 지역혁신 성과 공유

2026-02-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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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단위과제 참여 및 우수 성과 소개… 체험형 부스·세미나로 지역 상생 가치 확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에 참가해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삼아 광주RISE사업의 주요 성과와 지역혁신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추가 선정된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양성 사업’을 포함해 총 12개 단위과제를 운영하며,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대학으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사업별 추진 사례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지역 기관과의 공공협력 사례 등이 소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체험 중심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학생 홍보대사와 재학생들이 직접 진행한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체험’은 행사장 내에서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양궁 체험’과 ‘BLS+스포츠밴드를 활용한 건강 스트레칭 프로그램’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RISE 연계 늘봄학교 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 강사진이 운영한 ‘파크골프 체험’ 부스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광주여자대학교의 스포츠·건강 분야 교육 역량도 자연스럽게 홍보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은 “광주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교육·연구·혁신 활동을 확대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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