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존중으로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 교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성료
2026-04-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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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서로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가 안전하고 평등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성평등 인식 제고 위한 법정 의무교육 전개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센터장 서혜심)는 지난 2월 1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026학년도 교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필수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원들의 성평등 인식을 한층 높이고 학내에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배려의 중요성 다시금 깨달아"… 교원들 긍정적 호응
교육을 이수한 교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폭력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아 실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매년 수강해야 하는 의무교육임에도 참여할 때마다 그 중요성을 깊이 절감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상호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등 유익했다는 소감을 잇달아 전했다.
◆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대학 환경 만들 것"
서혜심 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장은 "이번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배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내 상호 존중 문화를 굳건히 다지고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대학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