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열애' 에이핑크 윤보미♥라도, 드디어 5월 16일 결혼식 올린다

2026-02-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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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가 어렵다는 입장 전해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가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 뉴스1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 뉴스1

7일 윤보미와 라도 측은 “두 사람이 5월 16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 장소를 비롯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안내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라도. / 유튜브 'KBS Entertain'
라도. / 유튜브 'KBS Entertain'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2024년 공식화됐으며, 약 9년간의 만남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윤보미 소속사는 “윤보미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결혼할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윤보미 역시 같은 달 팬카페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 히트곡으로 존재감 키운 윤보미♥라도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노노노’, ‘미스터 츄’, ‘리멤버’, ‘1도 없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를 발표하며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으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청하, 스테이씨 등과 작업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다.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1도 없어’ 등에도 참여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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