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ELECS KOREA 2026’서 발전6사 대표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2026-02-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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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전기·에너지 전시회서 중소기업 홍보관 60개 부스 운영
- 수출·구매 상담회 등 발전6사 공동 상생 프로그램 가동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에너지 전시회인 'ELECS KOREA 2026'에서 발전공기업 6사를 대표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홍보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발전공기업 6사(한국남부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수력원자력)가 공동 주관했다. 전시회에는 총 217개 기업이 참가해 562개 부스를 운영하며 에너지 분야 신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남부발전 등 발전 6사는 전시 기간 동안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발전사 공동 구매상담회 ▲협력 중소기업관 운영 ▲발전사 컨퍼런스 ▲발전사 홍보관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중소기업 홍보관은 60개 부스 규모로 운영돼 국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구자균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등 전기·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홍보 부스에서 도슨트 투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하며 발전공기업의 역할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김준동 사장은 중소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 중소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