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야간 산불 총력 진화 중...8일 아침 진화헬기 투입
2026-02-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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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면 입천리,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리조트 인근 발생 산불 확산 중
8일 아침 진화헬기 투입, 본격 진화 예정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원에서 지난 7일 밤 2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다.
산림당국과 경북소방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40분경 문무대왕면 입천리 한 야산에서, 오후 9시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야산과 민간으로 확산되자 이날 오후 10시11분경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8일 0시 40분쯤 2개 면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긴급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인근 행정복지센터 및 마을회관으로 즉시 대피하라'는 내용의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진화헬기 등을 투입, 본격적인 진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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