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2026-02-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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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 중심으로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최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