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인 DNA 심는다”~전남농협, 신입 사원 100명 ‘상생 교육’ 돌입

2026-02-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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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구례교육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채용자 대상 직무·소양 교육
선배와의 대화·홍보 기법·사고 예방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 눈길
이광일 본부장 “확고한 정체성 함양해 농업·농촌의 든든한 일꾼 돼달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중앙회 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가 갓 입사한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합숙 교육에 들어갔다.

전남농협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협구례교육원에서 2025년 하반기 전남 농·축협 신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생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입 사원들이 농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선배 노하우 전수받고, 사고 예방 배우고

교육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협인 정체성 특강(기영윤 구례교육원장)을 시작으로 ▲존재감 있는 직원 되기(영암낭주농협 정찬석 계장) ▲선배와의 대화(구례농협 김종구 팀장) ▲농협 홍보 기법(제주시농협 좌동윤 과장) 등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가 전수된다.

또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과 금융 사고 방지를 위한 ▲사고 예방 교육 등 필수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직원들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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