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설 앞두고 아이들에 ‘따뜻한 정’ 배달
2026-02-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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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나주 아동복지시설 ‘금성원’ 찾아 제철 과일 등 위문품 전달
명절 맞아 소외된 아이들 살피고 시설 종사자 격려
“아이들이 정서적 소외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 당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이 지역의 아이들을 찾아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나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금성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이날 금성원을 찾은 이 의원은 제철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시설 곳곳을 둘러봤다. 1952년 설립된 금성원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보살피고 교육하는 보금자리다.
이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묵묵히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명절 기간 아이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보듬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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