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메시지 전달
2026-02-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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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메시지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 확립·청렴 실천 의지 표명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설 명절 전·후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 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특히 김 대행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전하면서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적절한 관행과 이해충돌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 대행은 영상메시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는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공직자에게 ‘청렴’은 특별한 덕목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약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선택 하나, 사소해 보이는 행동 하나가 대구시 행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며 명절을 앞둔 시기일수록 시민 앞에 언제나 당당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본 메시지는 오는 18일까지 열흘간 시도포털(대구시 내부 포털)에 게시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하도록 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시는 청렴 메시지 전달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