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이용객 늘자 운영 점검

2026-02-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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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맞아 만족도 조사 실시...QR코드·홈페이지 참여 가능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 내부 및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 모습/사진=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 내부 및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는 박희조 동구청장 모습/사진=대전 동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동구가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 ‘동네북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 점검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조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와 QR코드,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독서뿐만 아니라 음악회,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조사는 공간 이용 만족도 및 프로그램 선호도와 함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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