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 ‘구민과의 대화’ 17개 동 순회 마무리

2026-02-10 17:28

add remove print link

행정통합 설명하며 자치분권 필요성 강조...유천2동서 대장정 종료

목동문창동 구민과의 대화 모습/ 사진=대전 중구
목동문창동 구민과의 대화 모습/ 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10일 유천2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화는 지역 17개 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행정 기조를 이어가고자 기획했다.

특히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자치분권 강화와 자치구 권한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이 수렴했다. 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 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해결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은 이를 적극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