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이선민 단장 임명
2026-0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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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11일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11일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으로 임명하며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이후 5년 만에 나온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이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력과 현장 리더십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대전의 자치도시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발탁됐다. 이현정 팀장은 자원봉사 활성화, 최지인 팀장은 이차전지산업 육성, 박언연 팀장은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달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우수 인력을 배치해 행정통합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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