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객선 터미널 주차, 1시간 무료”~여수광양항만공사, 귀성객 편의 확대
2026-02-11 23:23
add remove print link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 운영… 안전관리자 추가 배치로 혼잡 대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과 합동 안전 캠페인 전개… 안전한 귀성길 지원
홍상표 운영부사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다녀오도록 최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설 연휴를 맞아 배편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여수·광양항 여객터미널의 편의 시설 운영이 한층 개선된다. 특히 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이 늘어나 터미널 이용객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황학범)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편의 및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주차 걱정 덜고 안전은 더하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차 편의 확대다. 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의 무료 주차 시간을 기존보다 늘려 1시간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배웅이나 마중을 나온 차량들의 회전율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주차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터미널 곳곳에 안전관리자를 추가 배치하여 혼잡을 막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 안전한 바닷길 안내
공사는 이날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터미널 이용객들에게 안전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바닷길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홍상표 운영부사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터미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목포해양대 RISE 사업단과 ‘지산학 물류 동맹’~ 광양항 배후단지 고도화
-
여수광양항만공사, 박람회장 사후활용 ‘속도전’~ 국제관 입주 사업자 ‘상시 모집’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