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설 맞아 ‘나눔의 떡국떡’ 전달
2026-02-1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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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 축하 쌀로 마련… 취약계층 160세대에 따뜻한 온정 전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남)는 설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 등 16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추운 겨울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훈훈한 명절을 9개 여성단체 회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지난 1월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로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박수남 회장은 “떡국떡에 담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9개 여성단체가 연대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담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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