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6 프리셉터 워크숍 개최

2026-02-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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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간호사 초기 적응 지원…프리셉터 역량 강화
- 임상 중심 실습교육으로 간호 서비스 질 향상 도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2월 10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2월 10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2월 10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간호사의 원활한 임상 적응을 돕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여 명의 프리셉터 간호사가 참석했다. 간호부 교육전담팀은 2025년 워크숍 평가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현장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신규 간호사 교육 체계 및 프리셉터 역할 ▲효과적인 교육 전략 ▲임상 사례 기반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2026년 신규 간호사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전담간호사와 프리셉터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프리셉터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실제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교육 현장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초보 프리셉터, 나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팀별 토론에서는 신규 간호사 교육 과정에서의 역할 범위와 지도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2부는 조별 로테이션 방식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배액관 간호, SBAR 활용 및 사례 기반 학습, Error-Free Nursing, 간호 필요도 평가, A-line·C-line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전담팀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간호 실무를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교육행정 수간호사는 “신규 간호사 교육의 중심에 있는 프리셉터들이 임상 정확성을 강화하고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역량은 병원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후배 간호사 양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현장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ome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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