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템 ‘두바이 쿠키’, 함평 농산물로 직접 만들어요”
2026-02-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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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내달 4일까지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3월 9일부터 총 4회 진행… 최신 디저트 트렌드에 지역 색 입혀
선착순 96명 마감 임박…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레시피 제공”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디저트 열풍,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가 전남 함평군에도 상륙했다. 함평군이 최신 유행 디저트를 지역 농산물과 접목해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쿠킹 클래스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4일까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함평형 ‘힙(Hip)한 디저트’ 탄생
이번 교육은 단순한 쿠키 만들기를 넘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의 식감을 재현하되 함평에서 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함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내달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반죽부터 굽기, 토핑, 포장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알짜배기 레시피를 전수받게 된다.
◆ 달콤한 취미 생활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24명씩 총 9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수업이 군민들에게 즐거운 취미 생활을 선사하고, 우리 농산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