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제주 잇듯, 이웃에게 사랑 잇다”~씨월드고속훼리, 목포시에 설 앞두고 3천만 원 쾌척
2026-0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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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영 회장, 12일 목포시에 성금 기탁…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통 큰 나눔’
21년 연속 수송 1위 여객선사, 지역 소외계층 위한 든든한 후원자 자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보내길”…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호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거친 파도를 헤치고 제주와 육지를 잇는 뱃길처럼,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다리를 놓는 기업이 있다. 국내 최대 연안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주)(회장 이혁영)가 그 주인공이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목포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 변함없는 나눔의 항해
이혁영 회장이 이끄는 씨월드고속훼리의 기부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21년 연속 국내 연안 여객 수송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는 동안, 지역 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 역시 쉼 없이 이어져 왔다.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거액의 성금을 내놓는 것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혁영 회장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매서운 추위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그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민의 든든한 버팀목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씨월드고속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