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소방서, 설 연휴 막바지 '특별경계근무' 총력~19일까지 비상체제
2026-02-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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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 집중 점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비상 대기… 신속 출동 태세 완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보성소방서가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군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18일 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설 연휴 기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돌입한 '특별경계근무'를 연휴가 완전히 끝나는 오는 19일까지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소화기 비치 상태 확인 ▲전기·가스 시설 안전 관리 ▲비상구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취약 시간대 순찰 횟수를 늘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연휴가 끝날 때까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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