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미쳤다…무려 '최대 73%' 싸게 판다는 '생활 필수품' 정체

2026-02-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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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1일부터 말일까지만 진행!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편의점 CU가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한다. 라면과 소주, 과일, 생리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한데 묶어 가격을 낮춘 월말 특별 행사 ‘쟁여위크’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특히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 중에 하나인 '생리대'를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판매해 눈에 띈다.

CU 편의점 매장 앞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CU 편의점 매장 앞 모습.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BGF리테일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말일까지 ‘쟁여위크’를 열고 주요 생필품과 식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 미리 사두고 사용하는 이른바 ‘쟁여템’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라면과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약 30개 품목이 대상이다.

가장 할인 폭이 큰 상품은 CU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쏘피 ‘한결’ 생리대 3종(중형·대형·오버나이트)이다. 해당 제품은 유사 상품과 비교해 최대 73%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제휴 결제 할인까지 적용하면 최대 약 7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1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다. 기존 1만 5900원이던 파인트 제품은 9540원에 구매 가능하다. 봉지면 멀티팩 4종은 최대 34% 할인 판매되며, 오뚜기 미역국라면과 하림 더미식 장인라면(얼큰한 맛), 팔도 라볶이, 왕뚜껑 봉지면 등이 포함된다. 오뚜기 열라면과 스낵면 소컵(6입)은 20% 할인되고, 농심 육개장 사발면·김치 사발면·신라면 소컵(각 6입)은 편의점 채널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소주는 참이슬을 박스 단위로 구입할 경우 23% 할인된 2만 90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특가로 준비했다. 바나나 1kg은 기존 4300원에서 3500원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만감류 6입(1.2kg)은 한라봉 1만 800원, 천혜향 1만 2800원, 레드향 1만 3800원에 판매한다.

CU, '쟁여위크' 관련 이미지. / CU 제공
CU, '쟁여위크' 관련 이미지. / CU 제공

결제 수단에 따른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과일 전 품목은 이달 말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30% 할인된다. 쟁여위크 기간 동안 과일과 소주를 제외한 전 상품은 카카오페이머니, 우리카드, 농협카드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를 적용하면 나뚜루 아이스크림은 최대 52%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U는 3월 한 달 동안 탐폰 2종을 제외한 생리대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페이 또는 토스페이 결제 시 20% 추가 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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