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찍을까…'초호화 캐스팅'으로 첫방 전부터 난리난 '한국 드라마'
2026-02-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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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랑 탑 남배우들 다 나오네 깜짝이야”
넷플릭스(Netflix)의 새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식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독특한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의 조화를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의 피로를 겪고 있는 주인공, 미래(지수 분)가 화려한 가상세계에서의 가상 연애를 이어가며 짜릿한 설렘을 보여준다.

예고편은 현실 생활의 고단함에 지친 웹툰 PD '미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업무와 일상에 매몰된 미래는 우연히 연애 시뮬레이션 서비스인 '월간남친'에 대해 듣게 된다. 처음 서비스의 이름을 접한 미래는 자기도 모르게 헛웃음을 터뜨리며 반신반의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이내 그녀의 절박한 현실이 화면을 채운다.

영상에서 강조되는 것은 미래의 개인 시간이다. 하루 24시간 중 그녀에게 허락된 여유는 단 3시간 30분. 미래는 이 소중한 시간을 누구에게도 낭비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오직 자신만을 위한 휴식처로 '월간남친'이라는 가상 공간을 선택한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 미래에게는 현실과는 180도 다른 신비로운 가상 공간이 펼쳐진다. 미래는 이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주인공이 되어 색다른 연애를 경험한다.
예고편 속에서 미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공주가 되어 왕자와 마주하는가 하면, 대학교 과복을 입은 새내기로 변신해 풋풋한 남학생과 만나기도 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배경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남성들과 마주하는 미래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한편 평화로운 가상 연애가 이어지던 중, 꿈같은 가상 세계의 장면들 사이로 '경남'(서인국 분)이라는 현실 인물이 자꾸만 나타나 분위기를 바꾼다.
수많은 남자가 미래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와중에 경남은 예고되지 않은 순간마다 나타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미래와 경남이 정면으로 마주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묘하게 흘러갈 것임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안긴다.

자기도 모르게 실소했던 서비스가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리고 가상 세계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남이 미래와 어떤 사이로 발전할 것인지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예고편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핫' 하다. 누리꾼들은 "존잘 존예들이 말아주는 로코 어떻게 안 먹는데...", "서인국 미쳤다", "근데 진짜 엄청 재밌겠다. 만화방에서 순정만화 읽는 기분", "와 지수님이 모든 착장에서 너무 아름다우심", "박재범도 나와?", "월간남친 파이팅! 지수 파이팅!", "얼굴 맛집 미쳤다", "와 서인국 대박", "나 서인국 좋아했네?", "만나뵙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서강준 너무 잘생김", "정말 재밌어 보여", "이수혁, 서인국, 서강준, 옹성우, 이재욱, 박재범, 김영대가 다 나온다고? 아니 대박", "지수랑 탑 남배우들 다 나오네 깜짝이야", "그냥 지수 그 자체네!! 눈호강 제대로!"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지수와 서인국이 만들어가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오는 3월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