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진흥원,스타공예상품 개발 지원
2026-02-19 12:43
add remove print link
“공예, 디자인을 만나다”
올 해부터, 지정과제와 비지정(자유주제)과제로 최초 구분시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공예상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스타공예상품개발 및 양산화지원사업’을 오는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접수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본 사업은 그간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공예사업자의 테크닉에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독창적인 상품개발을 유도하고, 컨설팅과 후속지원을 통해 지역 브랜드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본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수다도자기(오른디자인)의 찻잔 세트 '한음채'는 2025년 우수디자인(GD) 선정과 함께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한편, 올 해부터는 광주지역 유/무형의 문화자산 또는 도시 정체성을 활용하여 제안할 수 있는 ‘지정과제’와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한 ‘비지정과제’로 구분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상품개발비용 약 1,200만원과 양산화비용 8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 김용모 원장은 “올 해에는 향후 공예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만한 ‘스타’상품들이 많이 선정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3월 4일부터 3월 5일 1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