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이 멤버' 활동 잠시 중단…오늘(21일) 갑작스레 전해진 소식

2026-0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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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그룹 캣츠아이. / 뉴스1
그룹 캣츠아이. / 뉴스1

21일 캣츠아이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로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며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KATSEYE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저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캣츠아이 멤버 마농. / 뉴스1
캣츠아이 멤버 마농. / 뉴스1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는 하이브와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게펜 레코드가 협업해 선보였다. 2023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6인이 선발됐다.

멤버는 소피아, 마농, 다니엘라, 라라, 메간, 윤채로 구성됐다. 각 멤버는 필리핀, 스위스, 미국, 한국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다.

캣츠아이는 2024년 6월 28일 데뷔 싱글 ‘Debut’을 발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미국을 기반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음은 하이브-게펜레코드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서로 솔직하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Manon)이 건강과 웰빙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KATSEYE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저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YEKONS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인내, 그리고 이해에 감사드립니다.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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