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패배는 없다… 사즉생 각오로 6·3 승리” 지방선거 D-100 메시지
2026-0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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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00일… 세종 지키기 위해 모든 것 건다” 필승 의지
아침 1인 시위·저녁 경청투어 지속… “선거용 아니라 현장에서 싸워온 시간”

[세종=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 본선 D-100일을 맞아 “패배는 없다. 사즉생 각오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김 후보는 23일 배포한 입장에서 “100일 전에도 가장 치열하게 준비했고 가장 치열하게 뛰어왔
다”며 “본선거까지 가장 치열하게 싸운 후보, 그리고 반드시 승리한 후보로 기억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예비선거 직전까지 ‘내란 종식과 사회대개혁 실현’을 촉구하는 아침 1인 시위를 이어왔고, 추위와 눈·비에도 매일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 민주주의 회복과 개혁 필요성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설 연휴도 반납한 채 저녁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상인·청년·학부모·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제기된 민생 현안과 정책 제안을 공약에 반영해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 때만 시민을 찾는 정치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현장에서 버텨온 사람”이라며 “이번 100일은 물러설 곳 없는 시간이고, 쓰러지더라도 앞으로 쓰러지겠다는 각오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6월 3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승리 카드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끝까지 가장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