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행안위원장, 28일 광주서 출판기념회~ '광주·전남 통합' 비전 제시
2026-02-2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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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전략 담아
28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시·도민과 소통의 장 마련
"수도권 일극 체제 대응, 답은 통합에 있다" 강력한 메시지 전달 예정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오는 28일 광주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신 위원장 측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최근 지역 사회 최대 화두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구상과 의지를 시·도민과 공유한다고 24일 밝혔다.
◇ "지역의 미래, '통합'에서 답을 찾다"
이번에 출간된 신 위원장의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심화되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해결책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거듭나야 하는 당위성 ▲정치인으로서의 소명과 그동안의 의정 활동 성과 등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철학과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시·도민과 미래 고민할 것"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내빈 축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장으로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정훈 위원장은 "팍팍한 삶의 현장에서도 늘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시·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다시 도약하는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