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북구청장 예비후보, 8대 핵심 공약 발표~“실력으로 증명하는 행정”

2026-02-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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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의회서 공약발표회 개최…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 비전 제시
경제·행정·복지 아우르는 ‘3통(通) 전문가’ 강조
통합돌봄·골목경제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공약 눈길
“취임 100일 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겠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 북구청장에 도전하는 조호권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예비후보)이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제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호권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조호권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인 ‘실력’과 ‘현장 경험’을 앞세워 취임 100일 내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조호권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공약발표회를 열고, “신나는 변화, 행복한 북구”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경제·행정·복지 다 해본 ‘실력파’가 답이다"

이날 조 예비후보는 자신을 ‘3통(通) 전문가’로 소개하며 준비된 구청장임을 강조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실물 경제를 익힌 ‘경제통’, 광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시정을 이끈 ‘행정통’, 그리고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핀 ‘복지통’으로서 북구의 변화를 책임지고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의 시대정신은 바로 ‘실력’이며,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 중심의 구정 운영 철학을 피력했다.

◆책상 아닌 현장에서 나온 ‘8대 공약’

이날 발표된 8대 핵심 공약은 복지, 경제, 생활, 행정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상시 돌봄 정책 강화 ▲마을 중심 교육·돌봄 확대 등 복지 공약과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등 경제 공약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 교통 개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스마트 행정을 위한 ▲AI 기반 행정혁신 등이 제시됐다.

조 예비후보는 “이 공약들은 책상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수많은 현장 간담회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낸 ‘실행 중심 정책’”이라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100일의 약속, 결과로 보여주겠다"

그는 구체적인 실행 목표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취임 후 100일 안에 민원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돌봄 시스템을 즉각 가동하는 등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참석해 조 예비후보의 정책 발표를 경청했으며, 발표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호권 예비후보 측은 “이번 공약발표회는 북구의 미래 비전을 공식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호권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기점으로 ‘실력 있는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하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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