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생로병사의 비밀, '앉으나 서나, 척추 건강' 편

2026-02-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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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983회

25일 방송되는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척추·척수종양부터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까지 수술의 기로에서 일상을 되찾아줄 척추 치료의 모든 전략을 공개한다.

'생로병사의 비밀' 983회 방송자료. /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
'생로병사의 비밀' 983회 방송자료. /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홈페이지

■ 예고 없이 찾아온 불청객, 척추·척수종양

꼬리뼈부터 다리 뒤편까지 전기가 오듯 찌릿한 통증에 시달렸던 이광 씨. 단순 통증인 줄 알았으나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신경을 압박하는 척수종양이었다.

소방관을 꿈꾸는 오창은 씨 역시 운동으로 해결될 디스크인 줄 알고 버텼으나 결국 척수종양 진단을 받았다. 인생의 황금기에 찾아온 예고 없는 불청객. 이들은 과연 수술을 통해 다시 걸을 수 있을까?

■ 굽어버린 세월의 무게, 척추관 협착증

다리 힘이 빠져 벽에 기대야만 겨우 설 수 있는 심영보 씨. 그런 남편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엉덩이가 통증으로 당겨 제대로 서지도 못했던 김경민(가명) 씨. 척추뼈가 어긋나는 전방전위증까지 있어 나사를 박는 대수술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알아본다.

하지만 수술만이 정답은 아니다. 협착증이 심각함에도 약물 치료와 신경차단술로 일상을 회복한 안선자 씨. 그녀는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어떻게 다스렸을까?

■ 현대인의 고질병, 추간판 탈출증 (디스크)

기침 한 번에도 찌릿한 통증이 밀려와 개구리 자세로 걸어 다녔던 이상민 씨. 일명 '디스크'가 터져 신경을 누르는 추간판 탈출증이 원인이었다. 삶의 질 0%의 고통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기적은 가능할까?

수술 대신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을 조절하는 김성용 씨와 수술 후 통증 점수를 2점으로 낮추며 평온을 되찾은 유인호 씨. 결국 치료의 목적은 같다. 보존과 수술, 그 경계에서 당신의 척추를 지킬 최선의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월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앉으나 서나 당신이 잊지 말아야 할 척추 건강의 골든타임을 확인해보자.

'생로병사의 비밀'은 먹고, 자고, 활동하는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home 오예인 기자 yein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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