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효문화뿌리축제, 5년 연속 전국 무대 ‘대상’

2026-02-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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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역사 부문 최고상 영예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사진=대전 중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주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로, 지역 축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지역축제의 발전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다른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등 효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효의 가치를 알리는 전통 축제로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home 김지연 기자 jyed36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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