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일 광주시 광산구의원, 장애인 권익 증진 ‘앞장’~ 감사패 영예

2026-02-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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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산구장애인협회로부터 공로 인정받아 수상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및 실질적 지원책 마련 약속
시민안전위원장 거쳐 행정자치위서도 활발한 의정 활동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의회 윤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창동·신가동)이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상을 받았다.

윤영일 의원은 25일 광산구장애인협회(회장 조정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윤 의원이 장애인 정책에 보여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적 의정 활동에 대한 지역 사회의 화답으로 풀이된다.

◇ "장애인의 목소리, 의정에 담았다"

광산구장애인협회 측은 선정 이유에 대해 윤 의원의 남다른 소통 행보를 꼽았다. 윤 의원은 평소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애써왔다.

특히, 협회 관계자는 “윤 의원이 장애인 당사자들의 고충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조례나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 "장애가 제약되지 않는 광산구 만들 것"

이날 감사패를 전달받은 윤영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상생활에서 제약을 받거나 차별받지 않는 ‘행복한 광산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장애인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안전에서 복지까지… 폭넓은 의정 스펙트럼

한편, 윤영일 의원은 제9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시민안전위원장을 역임하며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주도해왔다. 후반기 들어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따뜻한 동행, 계속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윤 의원의 ‘따뜻한 동행’ 행보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의원이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과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며,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원’의 모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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