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RISE사업단, 「J-동반성장 허브」컨소시엄 성과공유회 개최

2026-02-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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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성장 모델’ 확산, 대학-지역간 협력체계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대흥)이 최근 담양에 위치한 호텔 드몽드에서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J-동반성장 허브) 컨소시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컨소시엄 주관대학, 참여대학 관계자와 지역혁신기관, 프로젝트 참여교수, 연구협력기관, 전라남도 사회복지과건강증진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주관 대학을 중심으로 참여대학과 지역혁신기관이 공동 추진한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컨소시엄 협력 과정에서 창출된 성과와 시너지 효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모델‘의 실제 구현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제시했다.

이후 RISE사업단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는 Smart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행복 커뮤니티케어, 찾아가는 한방건강마을 등 분야별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차년도 공동과제 발굴 및 정책 연계와 후속 사업 기획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조지현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든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돌봄 모델 확산과 지역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대학-지역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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